국민신발 크록스 이거 하나로 하얗게 변한다고?!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여름신발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국민신발로 불리는 크록스!
한 번도 안신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것!
정말 편하더라고요.
얼마 전 일본여행에 다녀오면서
커플로 하나 장만했는데
처음에 하얗던 신발이
얼룩덜룩 깜장이로 변신 중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바로 욕실로 직행했어요.
일단
지비츠를 먼저 빼줍니다.
근데...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 개 있던 지비츠가
왜 이것밖에 안 남았는지
그건 정말 의문이네요.
하얀 신발도 치약을 발라서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변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물론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면
더욱 깨끗해지겠지만
임시방편으로 하기에
치약이 최고더라고요.
우리 집 만능템 치약을 발라주기 전
샤워를 열심히 시켜줍니다.
물에 잠시 불려서 사용하면
더욱 깔끔하겠지만
이 정도는 물샤워 잠깐이면
거뜬합니다.
다 쓴 치약이라 버리지 마시고
차곡차곡 모아둬 보세요.
우리 집 청소 만능템으로
탈바꿈할 테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만능템!
바로 다 쓴 칫솔인데요.
청소솔로 이만한 게 없어요.
쓱쓱 싹싹!
열심히 칫솔질을 해줘요.
구정물이 말도 못 하네요.
신고 다닐 땐 몰랐는데
막상 보니 지저분함 그 자체네요.
가장 지저분해지는
옆면과 앞면 위주로 치약을 바르고
열심히 문질러줬어요.
기분 진짜 상쾌해져요.
이거 청소할 때 장갑 끼고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손이 습진세상으로
변할 테니까요.
너무 열심히 발라줬나...
거품이 장난 아니네요.
이걸로 욕실 바닥청소까지
마무리했다는...
치약거품이 사라질 때까지
물로 세척을 해줘요.
세탁을 해준 신발과
안 해준 신발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이런 식으로 닦아냈더니
새것처럼 깨끗해졌어요.
주기적으로 세탁을 해주면
묵은 때가 금세 사라지겠지만
사실 조금 귀찮은 건 사실이라...
그래도 한 번씩 이렇게 세탁해 주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 지저분하면
흰색은 가끔 창피할 때가 있거든요,
게으른 나 자신을 탓하며
열심히 닦아내 줬더니
뿌듯 그 자체네요.
신발 안쪽까지 말끔하게
닦아내 줬어요.
어떠신가요?
우리 집 만능템 치약!
이제는 신발에 양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