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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타이를 묶었을 뿐인데 이렇게 된다고?!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출근복장

    등교복장 골라놓느라고

    정신이 없는 요즘인데요.

     

     

    개학을 하고 나니 더 정신없는 

    아침을 맞이하고 계시죠?

     

    전날 미리 입을 옷을 골라놓는데

    걸어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매번 여기저기 걸어놓곤 하는데요.

     

     

    문이며 벽이며

    여기저기 옷이 걸려있어서

    보기에 영 좋지가 않네요.

     

     

    하지만

    이렇게 미리 골라놓지 않으면

    아침마다 전쟁을 치러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때 케이블타이하나면

    출근복장, 등교복장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것도 한 번에 말이죠.

     

     

    크기는 상관이 없어요

    동그란 모양으로 타이를 넣어줄 건데요.

     

     

    100원짜리 동전 크기정도면 돼요.

     

     

    그 정도 여유를 두고 

    케이블타이를 넣어주기만 하면 끝!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한벌씩 고정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아요.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타이를

    옷걸이에 걸어주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넣어주고 그 고리에

    다시 옷걸이를 걸어주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매일 입을 옷 한벌씩 

    고정을 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각자 입을 옷을

    걸어두기만 하면

    아침에 워킹맘들도

    시간절약을 10분이나 할 수 있어요.

     

     

    바지는 저기에 있고

    티는 저기에 있어

    이런 말 이제 하지 않아도 돼요.

     

     

    바지, 티

    각자 원하는 옷을 골라놓고

    걸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렇게 세팅해 놓으면

    진짜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10분은 더 생겨요.

     

     

     

    케이블타이를 걸어주기만 했는데

    공간활용도 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정말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음료캔을 먹고 캔따개로도 가능한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손이 베일 수 있어서

    케이블타이로 했는데 정말 좋아요.

     

    이런 방식으로 옷장에 걸어두면

    공간도 넓어져서 정말 간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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