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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롱패딩 길어도 걱정없어요 이렇게 해봐요 우리~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롱패딩의 계절이 왔어요.

    이번주는 영하 16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에겐

    롱패딩이 있으니까 걱정없죠.

    불편하기도 하지만 몸을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해주니 이만한게 없더라고요.

     

     

    하지만 사용할 땐 좋은데

    옷장에 걸어두기에 길어도 너무 길어요.

     

     

    특히 아랫단은 매번 구겨져서

    모양도 흐트러지고 지저분해지는데요

     

     

    이럴 땐 이것만 있으면 금세 해결돼요.

     

     

    일단 지퍼를 모두 닫아줄게요.

    그리고 똑딱이도 모두 닫아주고요.

     

     

    특히 아랫부분은 꼭 닫아줘야해요.

    길이가 긴 롱패딩도 이거 하나만 있으면

    예쁘게 가볍게 바꿀 수 있는데요.

     

     

    롱패딩을 어떤 옷장에 걸어도

    깔끔하게 넣을 수 있게 도와주는건 바로

    바지를 걸 수 있는 옷걸이인데요.

     

     

    이걸 반대로 아랫부분에 걸어주면

    위아래가 맞물려서 딱 접어져요.

     

     

    패딩 아래가 구겨지지 않게

    잘펴서 양쪽을 꽂아주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이렇게 옷걸이를 위 아래로 두개

    걸어주기만 하면 완성인데요.

     

     

    마치 정장을 세트로 구매했을 때와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팔이 들어가는 부분은

    패딩 주머니에 넣어주면 돼요.

     

     

    이렇게 접는데 1분도 채 안걸렸는데

    사용 후 이렇게 걸어두면 되니

    깔끔 그 자체네요.

     

     

    내일 다시 사용하는 옷이라

    보통 눈에 띄는 곳에 걸어두는데

    매번 식탁의자에 올려둬서 

    정말 보기 싫었거든요.

     

     

    가족들꺼 모두 한쪽에 걸어두면

    다음날 알아서 척척 꺼내입으니

    삶이 정말 편하고 좋네요.

     

     

    겨울 필수품 롱패딩!

    이제는 옷장에 걸어둘 땐

    집게옷걸이를 아래에 사용해보세요.

     

    정말 편리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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