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리모컨에 목공풀을 바르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다이소에 갔다가 목공풀을 사 왔는데
이동식 에어컨 설치하고도
많이 남아서 리모컨 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목공풀이 말랐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볼게요.
리모컨은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죠
특히 없으면 허전하고 찾게 되는 우리 삶의
친구 같은 존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사용하다 보니
금세 먼지가 생기곤 하더라고요.
먼지가 쌓인 리모컨!
목공풀 하나면 청소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리모컨인데
묵은 때가 한가득이네요.
모든 곳에 다 사용할 수 있어요.
TV뿐만 아니라 에어컨, 가습기 등
다양한 리모컨에 목공풀을
사용할 수가 있어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가격이 한 개당 천 원 정도 합니다.
이 정도면 청소 다섯 번은 거뜬하게
할 수 있어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버튼과 주변 영역에 목공풀을
얇게 발라줍니다.
이때
과도하게 두껍게 바르지 않아야 해요.
같은 방법으로 균일하게 발라줍니다.
과도하게 많이 발라주면
건조가 오래 걸리고
오히려
버튼 사이에 목공풀이 들어가서
좋지 않더라고요.
이 작업을 해주면
버튼 사이에 들어간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먼지 등으로 인해
버튼이 눌리지 않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잘 발라졌으니 이제 건조를 해볼까요?
건조방법으로는 햇볕에 말리는 게
가장 좋은데요.
요즘 같이 장마철에는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라 최소 3시간 이상은
건조를 해줘야 해요.
그래서 가족들이 모두 잠든
밤에 발라놓고 주무시면
아주 좋습니다.
3시간 정도 건조를 해줬으니
이제 뜯어볼까요?
시간이 흐르면 하얗게 발라져 있던 풀이
투명하게 바뀌어가요.
오염물질이 묻어나오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동안 지저분했던 먼지가
한방에 해결됐어요.
적절한 건조가 필요한데
두껍게 발랐을 경우는 꼭
시간 여유를 두고 말려주세요.
다 마르기 전에 풀을 뜯어내면
오히려 지저분하게 붙어서
사용하기 불편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