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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뚜껑 그동안 괜히 그냥 버렸었네 이런 꿀팁이 ~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오랜만에 마트 가서 과자를
잔뜩 사가지고 왔는데요.
가장 최애는 역시 프링글스인데요.
요즘은 노브랜드
자색고구마칩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특히 맥주랑 함께 먹으면 꿀맛인데요.
가격도 착한데 양도 많아서 좋아요.
거기에 뚜껑이 있어서 공기접촉을
최소화해 주니 오래 보관도 할 수 있고요.
그런데 사용하고 난 후
무심코 버렸던 뚜껑!
재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프링글스 뚜껑은
그냥 버리지 말아요.
사무실에서 업무 할 때
가정에서 커피마실 때
물을 마시거나 음료를 마실 때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먼지가
컵에 들어갈 때가 있잖아요.
특히 물을
수시로 마시는 1인인데
이때 뚜껑으로 사용하면
먼지를 막을 수 있어요.
사이즈도 딱 맞아요.
프링글스 미니 뚜껑은
종이컵에 딱 맞고요
노브랜드 뚜껑은
자기 컵 기본크기는
다 맞더라고요.
딱 타이트하게 맞는 경우에는
물이 흐르지 않아서 더 좋아요.
뿐만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하기에
다회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해요.
또한 프링글스 통은 깨끗하게 씻은 뒤
국수나 파스타면을 담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따로 밀폐용기를 사지 않아도
보관하는데 용이해서 참 좋더라고요.
거기에 여기저기 들어있는
종이봉투를 모아서 담아놓을 수 있는
보관통으로 사용가능해요.
무심코 버렸던 프링글스 통과 뚜껑!
이렇게 재활용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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