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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깎이를 여기에 넣으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손톱, 발톱 자주 다듬으시죠? 

    이번에 다이소가서 잘 드는 걸로

    하나 구매를 해왔는데요.

     

     

    이렇게 자주 사용하고

    가족모두 사용하는 손톱깎이!

     

     

    방치해 놓고 사용하면

    위험한 거 혹시 알고 계실까요?

     

     

    손톱과 발톱을 사용하는 용도를

    따로 구분해서 사용하시는 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안 그런 경우가

    참 많을 거라 생각해요.

     

     

    가족 중에 발톱에 혹은 손톱에

    무좀균이 있으신 분이라면

    따로 구분을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이때 사용하기 전 혹은 사용 후

    여기에 한번 넣어보세요.

     

     

    사용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사용을 하시면

    훨씬 부드럽게 손발톱이 잘리고

    여기저기 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잔여균이 남아있을 수 있는데

    이 작업을 해줌으로 인해

    균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용하고 나서는

    알콜솜과 면봉으로

    손톱깎이 안쪽을

    닦아내 주는 게 좋아요.

     

     

    컵은 사용하지 않는 걸로

    준비를 해주시고요.

     

    뜨거운 물에

    10초 정도 담가주시거나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적당히 미지근한 물로 

    해주셔도 돼요.

     

     

    보통 사용하는 제품이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은데

    물에 넣어도 괜찮아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너무 뜨거운 물은

    유리컵이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작업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작업을 해주시면

    균이 제거가 되고

    굳은살을 제거할 때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요.

     

     

    이렇게 작업을 해준 뒤

    손발톱을 깎아보세요.

     

     

    훨씬 부드럽게 잘리는 걸 

    보실 수 있으실 테고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단, 스테인리스 제품이 아닌 제품은

    물에 담갔을 때 부식이 될 수 있어요.

     

    부식이 된 제품을 만성질환자가 

    사용하게 된다면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물기는 꼭 제거를 해주시고

    햇볕에 30분 말려주시면 돼요.

     

    이렇게 작업을 해주시면

    오래 사용할 수도 있고

    감염도 예방할 수 있으니

    한 번씩 작업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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