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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장에 이걸 넣었더니 공간이 이렇게 넓어졌다고?! 대박!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신발장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버릴 거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꽉 차있어서 좁더라고요.

     

     

    앞뒤로 겹치고,

    옆으로도 겹쳐서 보관하는데

    신발이 망가지더라고요.

     

     

    이때 이걸 활용해 보세요.

    그건 바로 커피캐리어인데요.

     

     

    커피를 포장해서 올 때

    담아주는 커피캐리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예전에는 여기에 믹스커피를 담아두거나

    나무젓가락이나 일회용 수저를 담아뒀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신발장에 양보해 보세요.

     

     

    이렇게 캐리어를 세워두면

    신발보관함으로 깜짝 변신해요.

     

     

    신발 짝을 맞춰서 넣어두면

    신발 모양도 유지되면서

    공간도 반밖에 차지하지 않아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캐리어 크기는 대부분 비슷해서

    신발 사이즈가 커도 충분히

    수납이 가능하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산 신발이 

    물에 젖으면 변형이 오는데

    비 오는 날도 따로 보관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커피캐리어 그냥

    재활용할 때도 많았는데

    그동안 버린 게 아까울 정도더라고요.

     

     

    만약 무거운 신발이 있다면

    캐리어에 테이프를 붙여보세요.

     

    튼튼하게 지지해 주더라고요.

     

     

    그 덕에 신발을

    더 수납할 수 있게 됐어요.

     

     

    오히려 신발장 공간이 남아서 보기에도

    정말 깔끔했어요.

     

     

    캐리어 손잡이 부분 덕분에

    신발 밑창 먼지가 아래신발로

    오염되지 않아서 좋아요

     

    뿐만 아니라

    종이가 탈취제 역할을 해서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비닐봉지에 담아줘서

    종이캐리어 찾기가 어려운데

    혹시 있다면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그리고 비가 오는 날이나

    습한 날에 신발을 신으셨다면

    휴지심을 신발안에 넣어보세요.

     

     

    탈취제 역할도 하고

    젖은 신발도 금세 말릴 수 있을 테니까요.

     

     

    무심코 버렸던 캐리어!

    신발장에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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