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이거였어?! 텀블러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는 게~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요즘은 날이 추워지면서
텀블러 사용을 매일 하고 있는데요.
따뜻하게 마실 수 있고
거기에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자주 애용하곤 하는데요.
매일 집에 와서 씻어내곤 하는데
커피를 마셔서인지 비릿한 냄새가
자주 올라오더라고요.
매일 씻어내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매일밤 이 작업을 해주는데요.
이걸 해줬더니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이 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일단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줘요.
그리고 뜨거운 물로 작업을 해줄 건데요.
여기에 이거 한 스푼 넣어주면
새것처럼 깨끗한 텀블러로 변신할 수 있어요.
그건 바로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인데요.
오염도에 따라 양은 달리할 수 있는데
딱 한 스푼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안에 밥 한 숟가락 넣고
온수를 중간쯤
넣어주기만 하면 준비 끝입니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넣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작업을 해주면 밥알이 물에 풀어지면서
전분이 풀어져 나와요.
그로 인해 컵 안에서 나던
불쾌한 냄새가 싹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참고로
뚜껑에도 커피나 음료가 묻어나면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뚜껑을 닫고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어주면
컵도 뚜껑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어요
이렇게 흔들어준 뒤
밥알을 버리고 컵을 씻어내 주면
불쾌한 냄새가 언제 났냐는 듯
싹 사라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매일 씻어주는데
음료를 마실 때 쾌적한 느낌에
기분까지 좋더라고요.
그리고 설거지를 하실 때
컵전용 수세미를 사용하시는 것도
한 가지 팁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건조를 하게 되면
수돗물에 들어있는 미네랄 덕분에
무지개 얼룩이 생길 수 있는데
물기를 미리 제거해 주면
무지개 얼룩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텀블러 불쾌한 냄새
사용하실 때마다 찝찝하셨다면
밥알을 넣고 세척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음료나 물을 마실 때
상쾌하게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