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할 때 넣고 같이 돌려줬을 뿐인데 깨끗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오늘 저녁 계란찜, 계란말이, 계란국까지
계란파티를 해버렸어요
맛있게 먹고 치우려고 보니
냄비에 굳어버린 계란들...
뜨거운 물에 담가놓긴 했지만
그래서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요.
이걸 수세미로 설거지를 하자니
붙어서 곤란해져 버려질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단 찰나에
치트키 하나를 꺼내야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고요.
주방세제를 넣고 불려볼까
별 고민을 다 해봤는데요.
이것도 수세미가 지저분해지는 건
마찬가지더라고요.
이럴 때는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을
꺼내 들고 같이 돌려주기만 하면
금세 새것처럼 냄비가 변한답니다.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주방세제 한 스푼 넣고
페트병 뚜껑을 꺼내 긁어주면 돼요
이렇게 굳어있는 부분을
긁어주기만 해도 잘 떨어져요
미리 물에 불려놓은 거라 더 잘되는 것 같아요
1분 정도 구석구석 긁어주기만 했는데도
아까 붙어있던 계란 찌꺼기들이
사라진 걸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져요
이 정도 긁어서 없애줬다면
이제는 수세미로 설거지를 평소처럼 해서
마무리해 주면 된답니다.
그러면 평소 하나 닦는데 2~3분 걸렸다면
이걸로 하면 30초면 끝!
정말 간단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물 비린내와 계란비린내가 섞여서
뜨거운 물로 세척을 오래 해주는데요
이때는 꼭 뜨거운 물로 마무리 세척을
해주면 정말 좋답니다.
다이소 계란찜기를 3천인가 주고 샀는데
이거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만들 때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끝인데
설거지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페트병 뚜껑이 설거지 일등공신이라니
정말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볶음밥을 한 뒤
프라이팬 청소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페트병 뚜껑으로 긁어주면 프라이팬
흠집도 나지 않고 쉽게 설거지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