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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떡국떡 이렇게 보관하면 해동이 쉽다고?!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떡국을 끓이거나

    아이들 떡볶이를 해주고

    남은 떡국떡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냉장보관을 해야 하는지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참 많은데요.

     

     

    특히

    냉동 보관 시

    딱딱해지고

    서로 엉켜서 떼기 힘들 때

    정말 곤란하더라고요.

     

     

    오늘은 아주 간단한 방법 하나로

    해동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냉장고에 남은 떡국떡

    초간편하게 해동하는 방법

     

    마트에서 산 떡은 사용하고 나서

    저 상태로 보관하게 되면

    갈라짐과 곰팡이가 핀다고 해요.

     

     

    이때는 봉지채 보관하지 말고

    남은 건 이렇게 따로 볼에 담아줘요.

     

    그리고

    서로 엉켜있는 상태에서

    하나씩 떼주면 돼요.

     

     

    그리고 작은 지퍼백에

    소분해서 담아낼 건데

    크기는 상관없어요.

     

     

    양에 맞춰서 사이즈를

    책정해 주시면 돼요.

     

     

    500g 기준

    지퍼백 2장에 나눠 담았어요.

     

     

    여기서 포인트!

    냉동실에 보관해도

    갈라짐이나 서로 엉키는걸

    방지하는데 최고인

    오일입니다.

     

     

    식용유도 좋고 카놀라유도 좋아요.

    우리가 떡을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맛이 변하지 않아야 하고

    갈라짐이 없어야 하는 거잖아요.

     

     

    또한

    꺼냈을 때

    서로 들러붙지 않아야 한다는 점!

     

    이렇게 떡에 오일을 발라두면

    해동을 해도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그리고 떡을 보관할 때

    냉장보다는 냉동이 더 

    맛과 모양을 변하지 않게 해요.

     

    특히 마트에서 구매한 제품은

    이미 갈라짐과 푸석함이 

    진행된 제품이 많은데요.

     

     

    이럴 때는 냉동 보관보단

    라면이나 떡볶이를 해 먹어요.

     

     

    그리고 

    최대한 갈라짐이 안된 떡

    위주로 보관을 해주면 좋아요.

     

     

    지퍼백에 담아낸 떡은

    이렇게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을 해주면 돼요!.

     

    이렇게 보관을 하면

    해동을 할 때

    처음과 같은 맛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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