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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지 잔량확인 1초 동안 이걸 했더니 벌어진 놀라운 일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다 사용한 건전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갑자기 리모컨이 작동이 안 된다거나

    마우스가 작동이 안 되는 경우

    있으실 텐데요.

     

     

    새로 샀는데도 작동이 안 되다면

    더더욱 당황스럽죠

     

     

    서랍을 열어 찾아보지만

    이게 쓴 건지 안 쓴건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많은 것 중에서

    사용한 것과 안 한 것을 구분하는데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만약 새것과 헌것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서로 섞여서 새것을 찾아야 한다면요

     

     

    바닥으로부터 1cm 정도 높이에서

    세로로 잡고 책상 혹은 바닥에

    떨어뜨려보면 1초 만에 알 수 있어요.

     

     

    평평한 표면에 떨어뜨려보면

    높이 튕기지 않아도 잔량이 남아있다면

    떨어뜨린 그대로 서고

    잔량이 없어 방전이 됐다면

    바로 넘어져요.

     

     

    물론 요즘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휴대폰을 열고

    또 앱을 실행 후 복잡한 과정을 

    겪어야 하잖아요.

     

     

    이건 1초면 되니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건전지는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수명이 다해 방전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건전지 보관하는 방법

     

    사용하지 않은 건전지는

    차갑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습기가 많은 곳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잔량이 다하면 소리도 틀리니

    집에 있는 건전지로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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