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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용기도 한번 거치면 깨끗한 재활용으로 바뀔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율브레인입니다.

    마라탕이나 해물찜 자주 시켜 먹곤 하는데

    배달용기가 지저분한 상태로 버리면

    재활용으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매번 이렇게 세척을 해준 뒤

    분리해서 버리곤 하는데요

     

     

    약간의 치트키만 하나 써주면

    1분 만에 깨끗해진 용기로

    탈바꿈하더라고요

     

     

    특히 뚜껑과 용기 모두 오염된 색상이

    처음 투명했던 용기 그대로 바뀌니까

    이건 무조건 해줘야 하는 필수품목이 됐어요

     

     

    뜨거운 물로 한번 세척을 해줄 건데요

    이때 흐르는 물에 한번 쓱 해준 뒤

    물을 버려주고 그 상태로 둡니다.

     

     

    그리고 오늘의 치트키 바로 이것!

    밀가루입니다.

     

     

    주방세제 한번 펌핑해 주고

    밀가루 한 스푼 넣어서 뜨거운 물

    3분의 1 넣고 뚜껑 닫아주면 끝!

     

     

    정말로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이걸 해결할 수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밀가루는 딱 한 스푼이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주방세제까지 들어가니

    이건 뭐 세척력이 최강이 될 수밖에 없죠

     

     

    그리고 여기서 뜨거운 물을 넣어줄 건데요

    뜨거운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주게 되면

    오히려 뚜껑이 열러 오염된 음식물이

    사방으로 튈 수 있어요

     

     

    그래서 열을 잠시 10초만 식혀준 뒤

    뚜껑을 닫아주면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고요

     

     

    이렇게 뚜껑을 닫아서 흔들어줬을 뿐인데

    뚜껑부터 깨끗해진 모습이 벌써 보여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상쾌해지네요

    그리고 마무리 세척을 해주면 되는데요

     

     

    용기 안에 음식물 양념과 함께

    녹아내린 모습만 남아있네요

     

     

    그리고 물을 버려준 뒤

    평소처럼 똑같이 설거지를 해주면

    완성이랍니다.

     

     

    이렇게 해준 뒤 세척을 하면

    수세미도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이 부분이 최고로 좋아요

     

     

     이렇게 세척을 해준 뒤

    키친타월로 한번쓱 닦아주면

    마무리 세척까지 완성!

     

     

    배달용기 처리하기 번거로우셨다면

    치트키 써서 1분 만에 재활용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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