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
영화 이웃사람 결말 놈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 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 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 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이 포스팅은 영화 이웃사람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상한 102호 남자는 범인일까?! 여기 한 맨션이 있다. 맨션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으로 주민들은 공포에 떨지만 10일마다 벌어지는 연쇄살인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으나 수상한 ..
2019. 8. 30. 00:03